1994년 2월 18일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의 운전기사였던 임홍천의 피습을 받아 탁명환은 57세를 일기로 하나님 품에 안긴다. 단독범행을 주장하며 15년 형을 언도받았던 임홍천은 2008년 봄 만기 출소한다. 하지만 탁명환 살해 사건의 배후는 아직도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미완의 사건으로 남아있으며,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 다큐멘터리 '사이비 헌터'(MBC)가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