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전북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다. 기독학생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평생의 은사인 이강오 교수를 만나게 된다. 전북대학교 1학년이던 1956년 9월 15일부터 신흥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성경을 가르치던 심득인(Robert Smith) 선교사의 권유로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양아리에 양화교회를 개척하여 1960년 4월 17일까지 사역한다.